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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인터넷을 돌아다니다가 어느 기사를 보게되었습니다..
대략 요즘 어린이들이 후리카케가 없으면 밥을 안먹는다는 내용의 기사였지요.. 그 후에 도대체 후리카케가 뭐길래라고 생각하며 여러군데 조사해보고나서.. 저도 이거 한 번 먹어보고 싶다는 생각에 여러 일본식품 사이트를 돌아다니다가 푸드짱을 선택하게 되었고.. 이렇게 드디어 후리카케를 구매하게되었지요.. 아직 먹어보지는 않았지만.. 왠지 기대가 많이됩니다.. 어제 결재를 하고 이렇게 하루만에 받게되어 좋았구요.. 생각하지 못해던 서비스로 넣어 주신 라면땅(?)과 키도 등도 받게되어.. 운영자님의 세심함에 고마웠습니다.. 단지 좀 아쉬운 것이 있었는데요.. 후리카케와 같이 구매한 크노르 스프의 박스가 뜯어져 있어서 왠지 좀 찜찜했습니다.. 내용물에서 없어진 것은 없는데 왠지 좀 그랬습니다.. 조금만 더 배송할 물품에 신경을 쓰셨으면 좋겠습니다.. 계속해서 발전하는 푸드짱이 되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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