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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구매했는데요.
오야츠 미니 육포랑 미니 오징어 훈제 둘다 맛있어요 가격이 좀 부담 스럽지만 울딸이 잘먹네요. 그리고 푸딩은 3개 사서 오늘 한개 벌써 먹어 버렸어요 몇개 더사서 쟁여 놓고 싶을정도로 만족합니다. 온천탕은 아직 써 보지 않아서 ... 그리고 1000원하는 스티커는 싸고 양많고 질도 좋은거 같네요 사은 품도 감사해요. 근데요 또 구매 하고싶은데 품절이 너무 많아요 빨리 재고 확보하셔서 구매할수있게 해주세요. 푸딩이랑 더 시키고싶은데 품절된게 너무 많아서 한꺼번에 살수가 없어 기다리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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